원래 부천역 근처에는 경인문고도 있었는데요.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사는게 일반화 되면서 점점 작아지더니 결국 없어져버렸습니다ㅠ
(경인문고는 현재 역곡역점, 상동 소풍점, 중동점, 송내점, 평택점, 중구 본점이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부천역 근처에 서점은 이제 여기 교보문고와
북부역에 알라딘 중고서점 두 곳만 남았어요.

부천역 역사와 연결된 이마트 입니다.
오늘은 이 곳 7층에 있는 교보문고에 가봤습니다.

입구입니다.
에스컬레이터로 올라오면 바로 보이네요.
네임스티커 기계와 반대편에는 각종 오락기도 놓여져 있어요.
체온계 앞에서 체온을 재고 들어가줍니다.


들어서자마자 손소독제와 계산대가 보이네요. 입구쪽 진열대입니다. 가장 중점적으로 판매하는 책들인가 봐요.


입구 오른편은 디자인문구를 파는곳입니다.
다꾸용 스티커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어요.


귀여운 포장봉투와 카드들
서점에서 선물을 사고 포장까지 한번에 끝낼 수 있겠어요.

SNS에서 핫했던 교보문고 시그니처 디퓨저도 판매합니다.
손소독제도 새로 출시되었네요.


ㅎㅎ 요즘 핫한 취미생활중 하나인 보석십자수 키트도 판매하고 있네요.
작은 열쇠고리부터 큰 액자까지 모두 있습니다.

한 켠에는 전자제품도 있구요.


서점 모습입니다.
넓은 공간에 구획별로 도서가 분류되어있어요. 천장에 달려있는 안내판을 보시면
그 곳에 어떤 책들이 있는지 한번에 확인 할 수 있답니다.

역시 유아 아동 도서가 공간이 가장 넓네요^^

그리운 여행 책자들..


요즘 너도나도 뛰어드는 주식 입문서도 있구요.
컨셉별로 추천 도서를 정리해 놓은것도 재밌네요.
자기계발서, 소설, 에세이 등도 따로 칸이 있습니다.

베스트 셀러 칸에는 익숙한 책들도 많이 보이네요.



소설 매대를 지나다가 발견한 '애린 왕자' 요 책 유튜브에서 리뷰 영상을 봤었는데
이제는 한국에서도 판매하나봐요.
'내는 이래가 애린 왕자를 알았따.'
잠깐 펼쳐서 봤는데 웃긴 내용이 아닌데도 저도모르게 피식피식 웃게되네욯ㅎ
오프라인 서점이 점점 없어지는 추세입니다. 저도 사실 부천역에 올때마다
교보문고가 아직도 있나..? 싶은 맘으로 둘러보고는 해요.
다행히 아직은 있네요ㅎㅎ 평일 애매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매장에서 독서삼매경이신 분들, 책을 고르는 분들 등등 손님도 꽤 많았습니다.
오프라인 서점만이 줄 수 있는 서정적인 느낌이 또 있는데...
부천역 교보문고가 오래오래 있어줬으면 좋겠는 맘입니다.

















